You are here

Share page with AddThis

GreenCast Korea - 기술정보 4-"코끼리발자국병"

 코끼리 발자국병 (Elephant foot print) 이란?

코끼리발자국병(Elephant foot print)은 한국잔디에 발생하는 병해로 병원균은 binucleate Rhizoctonia AG-D ( II ) 입니다.

이 병해는 특히 예초 높이가 높은 들잔디에 발생이 눈에 띕니다. 빈번하게 낮게 제초 하고 있는 곳에서는 이 병해가 발생하기 어려운 경향이 있습니다. 이 병해에 의해 직경 30cm 정도의 둥근 갈색의 패취가 발생합니다. 중앙부가 변색하지 않고 링 상태의 패취가 보여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피해는 일반적으로 표면적이고 땅속부분까지 침해하거나 이듬해 봄의 맹아에 영향을 미치거나 하는 등의 피해는 주지 않습니다.

병원균의 최적 생육 온도는 25℃이고 최적 발병 온도는 20℃입니다. 한지형 잔디에 가을철에서 봄철에 발병하는 옐로우패취나 한국잔디에 봄철에 발병하는 춘고병의 균은 같은 2핵의 라이족토니아입니다만 성질이 다릅니다.

이러한 병원균은 binucleate Rhizoctonia AG-D ( I )이며 최적 생육 온도 23℃, 최적 발병 온도는 10℃입니다. 코끼리발자국병 균보다 낮은 온도에서 활동, 발병이 활발해집니다.

병 징


균 사

병원균은 통상 식물 찌꺼기 위에서 균사체로 생활을 영위하고 발병에 적절한 환경이 되면 감염자 자리(Infection Cushion)라고 하는 균사 덩어리를 식물체상에 형성해 식물내에 침입합니다. 병원균의 전염 경로는 반입(발자국・관리 기계)과 포자가 날아 드는 것(잔디상에서는 확인은 되고 있지 않습니다만 타작물에서 드물게 포자를 형성 하는 일이 있습니다)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코끼리발자국병의 발생은 밤 기온이 20℃가 될 때에 발생이 시작됩니다. 예초 높이가 높은 잔디나 통풍이 나쁜 장소 등의 이슬이 떨어지기 어려운 잔디에서 발생이 심합니다.

코끼리발자국병은 주로 러프에 발생하는 병이므로 페어웨이에 라이족토니아제를 시약할 때에 좀 더 범위를 넓혀 러프에도 약제를 살포하는 것이 좋습니다.

방제 약제(미국 등록)

헤리티지